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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the dazzling flying machines of the future | Raffaello D'Andrea


게시일: 2016. 3. 11.


'드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아마 매우 유용하거나 아니면 매우 무서운 것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미적인 가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자가 장치 전문가 라파엘로 디안드레아는 비행 물체들을 개발하고, 그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들은 제자리에서 날 수 있으며 방해를 극복할 수 있는 나는 날개부터 여덟 프로펠러 물체, 그리고 아주 작은 마이크로 쿼드콥커 떼까지... 그는 자가 비행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꿈구는 듯한 날아다니는 비행 물체들이 반딧불이처럼 TED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랄 준비를 하세요.



취미 생활자를 기반으로 시작된 것이 수백억 달러 기업이 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조사, 환경 감시, 사진술, 영화 산업, 그리고 저널리즘:

이 모든 것은 상업적 드론에 적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 몇 가지고 

그것들의 조력자들은 전 세계의 연구 기관들에서 개발되고 있는 능력들입니다.



예를 들면, 공중 포장 배달이 사회적인 의식에 들어 오기 전에 

자동 비행 물체들이 프랑스의 프락 센터 앞 청중들 앞에서 1500 개의 벽돌로 만들어진 6m 높이의 건물을 지었으며 

몇 년전에 그것들이 밧줄과 날기 시작했습니다.



비행 물체들을 묶음으로써 아주 좁은 곳에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으로 인장의 구조를 지을 수 있습니다.

배운 기술에는 짐을 운반하는 방법, 방해물에 대응하는 방법, 그리고 전체적으로 물질적인 세상과 교류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현재 작업중인 몇 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의 목표는 자동 비행으로 성취될 수 있는 경계선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기 위해선 공중에 있는 모바일 물체들의 위치를 전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ETH 취리히에 있는 연구소에서는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외부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이는 저희가 저희의 초점을 매우 파격적인 작업의 발전에 맞출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오늘 보실 데모들을 위해서는, 저희는 저희 회사에서 분리 된 베리티 스튜디오가 만든 새로운 지방화 기술을 사용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외부 카메라가 없습니다.

각 비행 기계는 온보드 센서를 사용 해 공중에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온보드 계산을 통해 어떤 동작을 취할지 결정합니다.

외부 명령으로는 "도약"과 "착륙"과 같이 높은 수준의 것들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흔히 말하는 직립형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케이크를 갖고 먹으려는 항공기입니다.

다른 고정익 항공기들과 같이, 헬리콥터와 그것의 변형들보다 훨씬 직진 비행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다른 대부분의 고정익 항공기들과 달리, 이것은 공중에 정지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도약과 착륙에 엄청난 이득이 있고 일반적인 다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직립형의 한계 중 한 가지는

바람 등의 방해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조종 시스템과 알고리즘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항공기가 그 어떤 상황에 빠져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연습을 통해 실적을 더욱 향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박수)


네.

저희가 연구를 할때, 저희는 자주 저희 자신들에게 문제의 본질에 도달하기 위해 근본적이고 추상적 질문들을 묻습니다.

예를 들면, 한 문제는 조종된 비행을 위해 필요한 최소의 움직이는 부분의 개수는 몇 개인가?

자, 이런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 하는 뻔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헬리콥터들은,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기계로 애정 어리게 알려져 있습니다.

알고 보니 몇 십년 전에, 숙련된 조종사들은 움직이는 부품이 프로펠러와 꼬리 방향키 둘 뿐인 항공기를 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최근에 딱 한 개로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모노스피너인데, 불과 몇 달 전에 개발된 세상에서 기계적으로 가장 간단한 조종 가능한 비행 물체입니다.

이것은 움직이는 부분이 딱 프로펠러 하나입니다.

덮개, 경첩, 에일러론, 작동기, 다른 조종 구간은 없고 단순한 프로펠러 하나 뿐입니다.

기계적으로는 간단하지만, 안정된 방식으로 날 수 있도록 하고 공중에서 아무렇게나 움직일 수 있게

전자 뇌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은 직립형의 세련된 알고리즘이 없기 때문에 비행을 위해서는, 제가 딱 알맞게 던져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를 보고 계신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가 딱 알맞게 던질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저희는 대신에 어제 밤에 찍은 동영상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웃음)



(박수)



만약 모노스피너가 절약의 상징이라면, 여기 여덟 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이 옴니콥터는 과도의 상징입니다.

이 잉여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주목할 점은 이것이 매우 대칭이라는 점입니다.

그 결과, 방향에 대해 이중적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능력을 줍니다.

그것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심지어 어떻게 회전하는지와 상관없이 아무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덟개의 프로펠러로 인한 상호작용 흐름과 관련된 복잡성을 갖고 있습니다.

몇 가지는 모델화가 되고, 나머지는 비행 과정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한번 봅시다.



(박수)



비행 물체들이 일상에 들어온다면,

그것들은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되어야합니다.

여기 있는 이 기계는

사실 서로 다른 두 개의 프로펠러 비행 물체입니다.

이것은 시계방향으로 돌고 싶어합니다.

이 다른 것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싶어합니다.

이 둘을 합치면,

한 개의 고성능 쿼드로콥터처럼 작동합니다.



그러나 만약 모터나 프로펠러, 혹은 배터리팩이 오작동하는 등

무언가가 잘못되면, 망가진 모습으로지만 그래도 날 수는 있습니다.

이 기계의 반을 못쓰게 하여 이것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박수)



이 마지막 시범은 합성 떼의 탐험입니다.

많은 수의 자주적인 협조된 독립체들은 심미적 표현의 새로운 면을 열어줍니다.



저희는 시중에서 파는 각각 빵 한조각보다 가벼운 마이크로 쿼드콥터를 갖고 

저희의 지방화 기술과 주문 제작 알고리즘으로 그것들을 갖추었습니다.

각각의 단위가 공중에 그것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자가조절되기 때문에, 숫자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박수)

(박수)

(박수)

바라건대, 이 시범들이 여러분이 비행 물체들의 새로운 혁명적인 역할들을 꿈꿀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저기 저 엄청나게 안전한 것은 브로드웨이에 나는 램프 갓이 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웃음)

현실은 초기 기술의 영향력 예측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보상은 과정과 창조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마술적인지, 그리고 창의적이고 영리한 존재들이 

세상을 매우 대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기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이 그렇게나 큰 상업적 그리고 경제적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은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번역: Katherine Cho 

검토: Joo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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