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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 10. 24.


우리는 본능적으로 소득격차가 심한 사회들은 뭔가 어느정도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리차드 윌킨슨(RIchard WIlkinson)은 경제적인 불평등에 대한 명확한 테이터를 도표로 나타내고, 건강, 장수, 심지어 신뢰와 같은 단순한 가치들 마저도 빈부격차가 많이 날 때 실제 효과는 더 악화된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모두 제가 말하려고 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불평등이 서로를 갈라놓고 사회적으로 유해하다는 직감은

프랑스 혁명이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때와 다른건

우리는 이제 증거를 살펴보고,

불평등이 더 많고 적은 사회들을 비교하고,

불평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데이터를 훑어보고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 하는 그 연결점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운명인지 보세요



(웃음)



저는 역설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연간 국가 수입에 대한 수명 예상도에서 평균적인 국가들이 얼마나 부유한지를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와 미국과 같은 오른쪽에 보여지는 국가들은, 왼쪽에 있는 이스라엘, 그리스, 포르투갈보다 두배나 더 부유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수명예상도는 차이점이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관계에 대한 제안도 존재하지 않지요



하지만 만일 우리가 우리 사회 내부를 살펴보면

사회전체에 걸쳐서 흐르는 건강에서 평범하지 않은 사회적인 경사치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건대, 수명 예상도입니다

이것들은 영국과 웨일즈의 작은 지역들인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오른쪽에 있고, 가장 부자인 사람들이 왼쪽에 있습니다

우리의 그 나머지는 가난한 자와 부자들의 대단히 큰 차이점입니다

심지어 꼭대기 바로 아래의 사람들조차도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보다 덜 건강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입은 우리 사회내에서 뭔가 아주 중요한 것을 의미하고 그들 사이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역설의 설명은 우리 사회내부에서는, 

우리는 상대적인 수입이나 사회 지위, 사회적 상태같은 서로의 관계와 우리 사이의 차이점의 크기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 개념을 갖게 되자마자 즉시 궁금해 해야만 할것은

만일 우리가 그 차이를 넓히거나 압축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수입차이를 크게할까요 또는 작게할까요?



그리고 그게 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릴겁니다



저는 가설적인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U.N.으로부터 데이터를 취합니다



이것은 이 부유하게 발달된 시장의 민주화에서 수입의 차이의 저울에서 세계은행이 가지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상위의 20퍼센트가 각 나라의 바닥의 20퍼센트보다 얼마나 더 부자인지를 이해하기 쉽고 여러분이 다운로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왼쪽에는 보다 평등한 나라들이 보입니다 일본,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상위 20퍼센트는 하위의 20퍼센트의 약 세배 반, 네배나 부유합니다

하지만 보다 불평등한 끝에는 영국연방, 포르투갈, 미국, 싱가포르-- 

그 차이는 2 배만큼 큽니다

그 측정에서, 우리는 다른 성공적이지 않은 시장민주화와 같이 2 배가 불평등합니다



이제 저는 그것이 우리 사회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여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사회계단의 하위에 있는 보다 평범한 문제같은 종류들이 사회적으로 차이가 지는 문제들의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수명 예상도에서 국제적으로 비교가능한 데이터, 아이들의 수학과 문자율 점수, 유아 사망율, 살인 비율, 감옥 인구의 비율, 10대 출산율,

신뢰 수준, 비만, 정신병, 표준의 진단적인 범주에는 약물과, 알콜중독과 사회적 이동성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하나의 색인에 넣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동등한 무게를 가집니다

한 국가가 이것들에서 일종의 중간점수인 곳에서는

저기 보이는 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불평등의 측정과 관련이 되어 이 데이터에서 반복해서 이용할 것입니다

더 불평등한 국가들은 사회적 문제들의 이 모든 종류들에서 더욱더 심한 차이를 지닙니다

그건 굉장히 근접한 상관관계입니다



하지만 만일 1인당 GNP에 연관하여

사회적 문제들과 건강의 같은 색인을 살펴보면 국민 총 수입은 더이상의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의 논쟁거리를 만족시키기 위해 문제들을 골랐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약간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증거는 단지 제조되어서, 어린이의 복지의 유엔 아동기금 (UNICEF)의 영국 의료 저널에서 논문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40개의 다른 요소들을 합친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에게 말할 수 있는지, 그들의 집에 책이 있는지, 면역율이 어떤지, 그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시키는지를 포함합니다

모든것이 그것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그 같은 불평등의 측정과 관련이 있는것입니다

아이들은 더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더 못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관계이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만일 어린이의 복지의 측정을 살펴보면,

1인당 국가 수입과 관련해서는

거기에는 관계가 없습니다

관계의 어떤 제안도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든 데이터는

같은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중간의 복지는

국가의 수입과 경제의 성장에

더이상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더 가난한 국가에서는 매우 중요하지만,

발달된 부유한 국가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의 차이점과

서로에게서의 관계에서 어디에 있는지는

굉장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색인의 분리된 약간 부분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예를들어, 여기는 신뢰입니다

그건 단순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입니다

그건 세계 가치 서베이(World Values Survey)에서 온 것입니다

보세요, 더욱 불평등한 끝을 보세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느끼는

약 15퍼센트 인구입니다

하지만 보다 평등한 사회에서는,

그게 60이나 65 퍼센트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만일 공동체 생활이나

사회적 자산 참여의 측정을 살펴보면,

아주 비슷한 관계가

불평등과 근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 작업을 두번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첫번째 작업을 이것들을 부유하고 발달된 국가들에 했고

개별적인 시험대로서 작업해서

우리는 미국의 50개 주에서 그것을 모두 반복했는데--

단 한가지의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더 불공평한 주들이

이런 종류의 측정에서 결과가 더 나쁜가?

그래서 여기에 불평등에 관련된

연방정부의 일반적인 사회적 서베이에서 신뢰가 있습니다

신뢰의 정도의 비슷한 범위위에

비슷하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발견한것은

국제적으로 신뢰에 관련된것의 거의 모두가

분리된 실험대에

50개주 사이에 신뢰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들어맞은것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신병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같은 진단적 인터뷰를 이용하여

인구의 무작위적 샘플에서

정신병의 비율을 비교하는것을 허락하도록

각각의 사회에서 숫자들을 합했습니다



이것은 이전 해에 정신병을 가진

인구의 퍼센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8 퍼센트에서

그것의 3배까지 가는데--

전체 사회가 다른사람들의 정신병의 정도가

3배인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불평등과 근접하게 연관된 겁니다



이건 폭력입니다

이 빨간 점들은 미국의 주들이고, 파란 삼각형들은 캐나다 주 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점들의 규모를 살펴보세요

백만명당 15명의 살인부터 150명의 살인까지 갑니다



이것은 감옥 인구의 비율입니다

거기에는 약 10배의 차이가

로그스케일 위쪽의 옆에요

하지만 그것은 감옥에 있는 사람의

40명부터 400명까지 갑니다

그 관계는

더 많은 범죄에 의해서만 주로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몇개의 장소에서는, 그게 부분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의 대부분은 가혹한 판결,

잔혹한 판결에 관한것입니다


그리고 더 불평등한 사회는

사형또한 보유할 확률이 높습니다



여기 우리는 어린이들이 고등학교에서 중퇴하는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만일 인구의 재능들을 이용하는것에 관해 이야기 할 경우

굉장히 해로운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이동성입니다

그건 실제로 수입에 근거를 둔

이동성의 측정입니다

기본적으로, 그것이 질문하는것은:

부유한 아버지들은 부유한 아들들을 가지고

가난한 아버지들은 가난한 아들들을 가지는가,

또는 그 둘 사이에 관계가 없는것인가?

그래서 더 불평등한 끝에는,

영국연방이나 미국에서

아버지의 수입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국가에서는,

아버지의 수입은 훨씬 덜 중요합니다

더 많은 사회적인 이동성이 있지요

우리가 이렇게 말하기 좋아하는것처럼 --

그리고 여기 청강석에는 대단히 많은 미국인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는데--

만일 미국인들이 아메리칸 드림처럼 살고 싶다면,

그들은 덴마크로 가야합니다

(웃음)

(박수)




저는 단지 이탈릭체로 쓰여지 몇가지 것들만 보여드렸습니다

저는 다른 문제들을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사회적인 경사치의 하위에서

보다 흔한 경향이 있는 모든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단지 약간 더 심한것이 아니라

더 불평등한 국가에서는 심한것은

사회적인 경사치로 끊임없는 문제가

2배에서 10배까지 더 흔합니다

그것의 인간경비의

소모를 생각해보세요



저는 다시 두개의 점을 만드는

모든것을 합치는 제가 이전에 보여드렸던

이 그래프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는, 그래프마다,

우리는 수입이 어떻든지

더 불평등하게 보이는 국가들중에서

더 심한 국가들을 발견하는데,

더 잘하는 국가들은

북유럽 국가들과 일본인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펴보는것은

불평등과 관련된 일반적인 사회적 기능장애입니다

그것은 단지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의 대부분이 잘못된 것이죠


이 그래프에서 짚고 싶은 또 하나의 중요한 요점은

하위의

스웨덴과 일본을 살펴보면,

그 국가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국가들입니다

여성의 지위,

핵가족에 그들이 어떻게 가깝게 유지하는지는

부유하고 발달된 국가에 관련해서

반대편 끝의 극에 있습니다

하지만 또하나의 대단히 중요한 차이는

그들이 더욱 커다란 평등을 획득하는 방법입니다

스웨덴은 수입에서 굉장한 차이점이 있고,

세금

일반적인 복지 상태,

관대한 이익을 통해서 그 차이를 줄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다른편입니다

그건 세금 이전의 수입에서 훨씬 더 작은 차이들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더 낮은 세금이 있습니다

그건 더 적은 복지 상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주에 대한 우리의 분석에서

우리는 같은 대조를 발견합니다

몇몇 주는 재분배를 통해서 잘 하고

몇몇 주는 그들이 세금이전에

수입차이가 더 적기 때문에 더 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 도달하게 되는 한

더 큰 평등을 얻는 방법에는 별 커다란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완전한 평등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떤것이 부유하고 발달된 시장 민주주의에서 존재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그림의 또다른 굉장히 놀라운 부분의 하나는

불평등에 의해 영향을 받은 사람은

단지 가난한 사람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존 단 (John Donne)의 "어떤 사람도 섬이 아니다"

라는 인용구에는 약간의 진실이 있는듯 싶습니다

여러가지 연구에서도, 그것은 사회계층에서

각각 계층에 있는 더 평등하고 덜 평등한 국가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비교할 수 있는게 가능합니다

이건 단지 하나의 예입니다

그건 유아 사망율입니다

일반 사회 경제 분류의 영국 등록부에 따라

약간의 스웨덴인들은 그들의 유아 사망율의 많은 양을 매우 친절하게 분류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시대착오적으로

아버지의 직업에 따라서 분류가 되었고

그래서 편친은 그들 스스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낮은 사회적 계층" 이라고 적혀진곳은

숙달되지 않은 신체적 직업입니다

그건 중간에 있는 숙달된 신체적 직업쪽을 통해 가고 있고,

그 다음에 연소자 비-신체적,

전문 직업에 높이 올라가는--

의사들, 변호사들,

거대한 회사의 관리자들이 있습니다

사회 계층의 전 지역을 통해서

저기 스웨덴이 영국보다 더 낫다는 것이 보입니다

가장 커다란 차이는 사회의 하단에 있습니다

하지만 심지어 상단에서도,

보다 평등한 사회에 존재하는 것은

작은 이익이 있는 듯 싶습니다




우리는 교육적 결과를 감싸는

약 5가지의 다른 데이터 세트에서

미국과 국제적으로 건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큰 평등이 하위에서는 가장 큰 차이를 만들지만

심지어 상위에서도 약간의 이익이 있다는

일반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 몇가지 말씀을 드려야만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불평등의 심리학적인 효과에 대해

보고 있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치가 생기고, 무가치해지고

존경 받고 존경 받지 않는

우월성과 열등의식의 감정을 가지게 되는것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것에서 나온

지위 경쟁의 감정들이

우리사회의 소비주의를 이끕니다

그것은 또한 지위의 불안정으로 이끕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판단되고 보여지는 방법에 대해 더욱 걱정합니다

우리가 매력적고, 영리하고,

모든 그런 종류의 것들로 간주되는지

사회 평가 판단이 증가하면 할수록,

그 사회 평가 판단의 공포도 증가합니다



흥미롭게도,

사회 심리학에서는 몇가지 평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20개의 다른 연구자료를 재검토했는데

그것들 중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심리학 연구실에 초대되어

그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가지고,

그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일을 하는데 대한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그 촌극에서,

그들이 흥미있게 보고자 했던것은

어떤 스트레스의 종류가

중심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준을 가장 확실하게 증가시키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수행을 부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신감이나 사회적 지위를 위협하는

사회적 평가의 위협을 포함하는 임무였습니다

그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생리학에서

아주 특별한 효과를 가집니다

이제 우리는 비판받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매우 놀랍다고 알게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께 말해야만 하는것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정선하고 선택하기 위해 우리를 비판할때는

우리는 절대로 데이터를 정선하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만일 우리의 데이터 자료가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국가들중 하나라고 하면

분석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절대적인 규칙이 있습니다

우리의 데이터 자료가

그것이 신뢰할만한 데이터인지 아닌지 결정합니다

우리가 결정하지 않아요

달리 말하면 그것은 편견을 소개할 겁니다

다는 나라는 어떨까요?

학문적인 동료평가저널에

수입과 평등에 관련된 건강의

200개의 연구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한 전시를 감추는

여기 이 국가에 가두어진 것이 아닙니다

같은 국가는

불평등의 같은 측정에

잇따라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요인들을 조절하면 어떨까요?

글쎄요, 우리는 여러분께 1인당 GNP (연간 총생산량)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걸 보여드렸습니다

물론, 연구자료에서 보다 더 복잡한 방법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은

빈곤과 교육등을

조정했습니다

인과 관계에 대한것은 어떨까요?

상관관계 자체는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참으로, 사람들은 이같은 결과들에서

인과적 연결을 꽤 잘 압니다

부유하고 발달된 국가에서

고질적인 건강의 요인을 이해하는것에서의

커다란 변화는

그 심장혈관 시스템을,

그 면역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또는 예를 들어, 폭력이

불평등한 사회에서 보다 흔하게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무시받는것에 대해서 보다 더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처하기 위해서 제가 말해야만 하는 것은,

우리는 세금 이후의 것들과

세금 이전의 것들에 대해서 대처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대기에 있는 보너스 문화를,

수입을 억제해야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어떤 방법으로든

그들의 고용인들에게 책임을 부과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으로 가져갈 중요한 메시지는

우리 사이의 수입의 차이를 줄임에 따라

인간 생명의 참가치를 향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우리는

전체 사회 심리사회적 복지에 대한 조종장치가 있는 것이고,

그건 흥분되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번역: Jeong-Lan Kinser 

검토: Bianc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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